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국가별 대응/유럽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오스트리아 국기.svg|height=25]] [[오스트리아]] === 유럽에서 독일이 의료 인프라의 중요성을 보여준 국가라면,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19와의 전쟁에서 승리 가능성을 보여준 국가다. 4월 17일 22시 기준 확진자는 14553명, 완치자는 9704명으로 완치율이 66.68%이며, 이는 유럽에서는 1위, OECD로 통계 대상을 바꿔도 대한민국(73.61%)에 이어 2위이다. 참고로 사망자는 431명으로 치사율은 2.96%. 이는 유럽에서 독일(8.0개/1000명)에 이은 병상 2위(7.4개/1000명)에 달하는 의료 인프라 덕에 의료붕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덕분이다. * [[2020년]] [[2월 24일]], [[오스트리아]]에서 [[이탈리아]]로 가는 '''국경을 폐쇄'''했었다. 이에 따라 [[철도]] 운행이 오스트리아-이탈리아 국경 앞에서 하루 중단됐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4479783|#]] * 한국행 노선을 임시 중단한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003070114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이탈리아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310192900088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3월 13일에 오스트리아 정부는 전세계에 여행경보를 내렸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471810|#]]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는 외국에 체류중인 자국민들의 귀국을 촉구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471891|#]] * 3월 15일부로 티롤 주를 봉쇄하기로 했다.[[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2020_Tyrol_coronavirus_lockdown|정보]] * 380억 유로 예산을 긴급편성했다.[[https://orf.at/stories/3158416/|#]] *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스키 명소인 이쉬글(Ischgl)을 방문한 유럽 여행객들의 대다수가 본국 귀환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오스트리아 당국이 리조트 영업 정지를 뒤늦게 명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문이 일고있다.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2003241708062564|#]] * 코로나19 늦장대처 건으로 독일인 대다수로 구성된 소비자 그룹이 티롤 주에 대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. [[https://www.thelocal.at/20200328/skiers-unleash-legal-avalanche-on-austria-over-virus|#]] * 3월 29일 확진자가 8,271명에 달하면서 (초미니국가 제외) 100만명당 확진수 유럽 4위를 기록하고 있다. * 3월 30일 쿠르츠 총리는 슈퍼에 들어가는 것에 한해 마스크착용을 강제한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09786149|#]] * 4월 1일 확진자수 10,000명을 넘었다. * 티롤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봉쇄령을 19일 만에 해제했다. * 확산세가 꺾이고 안정세에 접어드는 흐름 속에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03&aid=0009820809|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리그가 5월말 재개될 예정이다]]. 단, 안정세가 이때까지 지속될 것을 기준으로 하며, 관중 입장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. *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국경을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제한적으로 개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558220|#]] *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폐쇄했던 식당과 술집의 영업을 5월 중순부터 허용하기로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563248|#]] * 오스트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공기 착륙을 금지한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583951|#]] * 오스트리아의 GDP가 8%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585755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 정부는 체코, 헝가리, 슬로바키아와 접한 국경지역의 통제를 6월 15일부터 철폐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15&aid=0004341837|#]] * 5월 18일 오스트리아의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18명의 관광객들이 오스트리아 당국을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616438|#]] * 오스트리아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매달 1천유로를 지급하기로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641821|#]] * 오스트리아 정부는 F1 경기를 7월 8일과 12일에 각각 무관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644701|#]] * 오스트리아 정부는 6월 16일부터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온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670054|#]] * 6월 24일 오스트리아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중인 독일 서부에 여행경보를 내렸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701678|#]] *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유명 스키장 주민의 항체 양성률이 40%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04792?sid=104|#]] * 발칸 반도 서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17868?sid=104|#]] * 오버외스터라이히주(州)가 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30750?sid=104|#]] *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에 여행 제한을 내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35941?sid=104|#]] * 7월 24일부터 슈퍼마켓과 은행, 우체국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60814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, 정부의 공공장소 이동 제한령을 위헌으로 판결했다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63611?sid=104|#]] * 호수 마을 장크트 볼프강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70990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스키 리조트인 이쉬글 리조트발 집단감염 규모가 '''최소 45개국 6,000여명'''으로 추정된다는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가 나왔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906223018633|#]] * 감염자 수와 병원의 수용 상황 등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감염 위험을 평가, 녹색, 노랑, 오렌지 빨간색 4색으로 색 지정. 코로나 신호"라는 것을 도입했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0912/k10012614011000.html?utm_int=news-new_contents_list-items_004|#]] * 오스트리아 정부가 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889251|#]] * 9월 21일부터 개인적인 실내 모임의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889251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의 소비자보호협회(VSV)는 당국이 코로나19에 늑장 대처했다면서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902044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의 외무장관이 EU회의 참석 후,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4932561|#]] * 10월 23일부터 모임 가능 인원을 종전보다 더 축소하는 등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955158?sid=104|#]] * 10월 29일에 오스트리아의 유력 일간지 비너 차이퉁은 한국의 [[K-방역]]을 배워야 한다는 기사를 실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984020|#]] * 10월 31일에 쿠르츠 총리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준봉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984101|#]] * 오스트리아 정부는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3주간 봉쇄를 발효한다고 밝혔다. 해당 기간 오스트리아 국민은 건강·업무상 사유 등을 제외하고는 외출이 제한된다. 또 비필수 업소는 폐쇄되고 초등학교와 유치원도 중학·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1115032855776|#]] * 12월 26일부터 3주간은 음식점을 포함한 모든 비필수 상점과 영업점이 폐쇄된다. 신체적 접촉이 불가피한 미용실 등의 서비스 업종도 이에 해당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090610?sid=104|#]] * 오스트리아에서도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5건 보고됐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121335|#]] * 2021년 1월 15일부터 입국자는 디지털 등록 시스템에 이름과 생년월일, 이메일 주소, 입국일 및 예상 출국일, 입국 전 10일 내 방문국 등을 남겨야 한다. 해당 자료는 28일 후 삭제된다. 다만 정기적인 출장자나 단순히 오스트리아를 경유하는 여행객 등은 예외 적용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138590?sid=104|#]] * 16일.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144107?sid=104|#]] * 16일. 오스트리아 정부는 봉쇄조치를 2월 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145176|#]] * 변이 바이러스 막기 위해 2월 12일부터 티롤 지역을 봉쇄한다.[[https://abcnews.go.com/Health/wireStory/austria-restrict-movement-tyrol-variant-fears-75777121|#]] *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에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자 오스트리아측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11&aid=0003880507|#]] *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오스트리아 정부는 봉쇄 해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277769|#]] * 오스트리아의 보건장관이 건강악화를 이유로 사임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0445703|#]] * 5월 25일. 오스트리아 보건부는 영국에서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우려해 6월 1일부터 영국행 노선을 중단하고 영국발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5372213|#]] * 쿠르츠 총리는 발칸 반도 국가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보낸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470997|#]] *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제재하기로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774688|#]] * 카를 네함머 신임 총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조치에 들어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904948|#]] * 2월 12일부터 백신패스가 폐지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